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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ㆍ소매업ㆍ생산성서 韓ㆍ中 사스 20억달러 손실”

▲“사람들에게 유용한 (사스ㆍSARS) 백신 종류를 개발하는 데 적어도 1년이 걸릴 것”-줄리 거버딩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소장, 27일 사스 통제를 위한 아시아보건장관회의 참석 중 기자회견에서. ▲ “한국과 중국은 사스 여파로 관광수입, 소매업, 생산성 부문에서 각각 20억달러의 손실을 입을 수 있다”-미 시사주간지 타임, 최신호에서 J.P 모건의 분석을 인용해 사스에 따른 전세계의 경제적 비용이 300억달러에 이른다며. ▲“ 북한이 실제로 사용가능한 핵무기를 보유할 때까지 시간을 벌고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오카모토 유키오(岡本行夫) 일본 총리 보좌관, 27일 NHK-TV에 출연해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할 시간을 벌려고 대화를 제의하면서 국제사회를 속이고 있을 지 모른다며. <배성기(산업자원부 에너지산업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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