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알뜰폰 기본료 더 낮췄다…KCT ‘반의 반값 기본료’ 이벤트

알뜰폰 사업자인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이 기본료를 반의 반값으로 내린다고 28일 밝혔다.

KCT의 알뜰폰 서비스인 ‘티플러스(tplus)’에 7월 31일까지 가입하면 1년 간 기본료가 2,750원으로 기존 요금 대비 75% 할인된다. 가입비와 가입자식별카드(USIM)값도 무료다. 다만 6개월 이내 해지할 경우 위약금(2만4,000원, 세금 별도)이 청구된다.

이 상품은 T플러스 홈페이지(www.tplusmobile.com)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티플러스 홈페이지와 콜센터(1877-9114)를 통해 안내받으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