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말말말] "기부는 금액이 최선이 아니라 나누자는 마음이 우선이다." 外

▲“기부는 금액이 최선이 아니라 나누자는 마음이 우선이다.”-이영탁 세계미래포럼 이사장, 구세군 자선남비에 역대 최고액인 1억 1,000만원을 기부한 노신사는 금액이 부각되기 보다 이 사회에 기부문화가 널리 퍼지기를 원했을 것이라면서. ▲“문제 많은 대학생과 화이트칼라들…”-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2010년 3월 발생한 천안함 폭침 관련 각종 여론조사에서 북의 소행이 아니라고 하는 20~30대 화이트칼라층이 상당수였다면서. ▲“한나라당 해체와 새로운 정치운동을 하겠습니다.”-원희룡 한나라당 최고위원, 지금의 한나라당 모습에 책임을 아프게 느끼며 최고위원사퇴 후 혁신을 하겠다고.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