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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아름다운 피부 가꾸기 선도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는 국내 코슈메디컬(기능성 화장품)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아이오페는 '눈에 보이는 피부과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피부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여성들 피부 고민을 선도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다.. 복잡한 라이프 스타일과 환경오염은 여성 피부의 적이다. 여성들에게 이를 대처할 화장품이 절실하다. 지난 1996년 10월 기능성 화장품 아이오페는 '식물 추출물의 뛰어난 효과(Intergration Of Plant Extract)'의 영문 약자를 브랜드로 만들어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피부에 대한 소비자들의 모든 고민들을 해결하고 피부 고민에 적합한 효능성분을 찾아 가장 효과적이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기본 가치로 삼았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아이오페는 소비자와 13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함께 해오면서 여성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피부의 변화, 달라진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초점을 두고 탄생됐다"고 말했다. 아이오페는 자연과 과학, 그리고 인간의 조화로운 어울림 속에 끊임없이 진화하며 성장해왔다.그동안 아이오페는 피부 분석과 효능 안정성, 피부 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룬 국내 최초 레티놀 안정화, 제 4세대 미백 화장품 개발, 식물 줄기세포의 개발 등 굵직한 성과들을 일궈냈다. 아이오페 레티놀 라인은 35초당 1개 꼴로 판매되는 아이오페의 대표적인 효자 품목으로 지금까지 총 매출 150억원을 올렸다. 특히 올해 업그레이드된 레티놀 NX 라인은 퇴화된 신경세포를 재생해 깊은 주름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주름까지 개선해주는 제품이다. 이 밖에 지난 2006년 9월에 론칭한 슈퍼바이탈 라인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아이오페는 9월부터 '다시 쓰는 여자이야기' 라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이오페로 인해 함께 삶이 즐거워지고, 작지만 아름다운 변화를 경험한 여성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공모한다. 이번 캠페인 목적은 아이오페가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서는 것. 아이오페는 성숙한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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