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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S·중 UPI 관광할인 패키지 상품 추진


KT그룹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전문기업인 KTIS의 유남열(왼쪽) TR사업단장과 성보미 중국 UPI 한국대표부 대표가 13일 한국관광 멤버십서비스 '세컨드 패스포트'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컨드 패스포트는 통신ㆍ교통ㆍ관광ㆍ공연ㆍ쇼핑할인ㆍ세금환급 등 관광에 필수적인 서비스만 구성해 제공하는 관광할인 패키지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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