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은 이번 지원에 앞서 2008년 중국 쓰촨 대지진, 2010년 아이티 대지진, 2011년 일본 대지진 등이 발생했을 때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건설장비와 성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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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지역에 성금 3억원과 건설장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