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볼만한 TV프로그램] 체 게바라의 인간적인 모습 속으로 外

체 게바라의 인간적인 모습 속으로

■체게바라(U+ TV VOD)


39세의 나이에 사살된 체 게바라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아이콘이다. 오늘날까지 체 게바라의 이미지, 업적, 사상은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큐멘터리는 체 게바라의 인간적인 모습,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놀라운 결단력, 그리고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수 많은 생물종이 존재하는 이유는

■다윈이 알지 못했던 것들(올레 TV VOD)




이 세상에는 엄청나게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며, 셀 수조차 없을 만큼 많은 종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말라위 호수에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수백 종의 물고기가 산다. 왜 서로 전혀 다른 종들이 이렇게 많이 존재할까? 150년 전,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을 출간했다. 다윈은 이 위대한 책에서 이러한 다양성이 어떻게 생겼는지 물었고 모든 것이 진화의 결과라는 올바른 답을 내놓았다.

안휘성 황산·계림의 경이로운 자연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 50분)


산수화의 나라 중국, 그 그림의 주요 소재는 경이로운 자연이었다. 경이로운 자연을 화폭에 담고 한 줄의 글귀로 자연의 경의를 찬양했다. 그중에서도 안휘성의 황산과 계림의 이강은 예로부터 중국 화가들이 즐겨 그리던 산수이자 경물(景物)이다. 그곳을 대표하는 경이로운 자연을, 미술평론가 손철주와 함께 만나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