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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과 치료비는 별개
입력2003-05-22 00:00:00
수정
2003.05.22 00:00:00
김현수 기자
Two patients were chewing the fat in a hospital lounge.
“Doctor are funny people.”
“Why do you say that?”
“Because they order you to stop working and rest, and then they give you a bill that will keep your nose to the grindstone for the next six months.”
두 환자가 병원 휴게실에서 잡담을 하고 있었다.
“의사들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야”
“왜 그런 말을 하니?”
“우리보고 일하지 말고 좀 쉬라고 하면서, 6개월 동안 뼈 빠지게 일을 해야 갚을 수 있는 치료비 청구서를 주잖아.”
<김현수기자 hs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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