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러시아어와 터키어도 지원
입력2011-04-27 09:35:04
수정
2011.04.27 09:35:04
러시아어와 터키어로도 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트위터는 한국 트위터 공식계정(@twitter_kr)을 통해 러시아어와 터키어로도 트위터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트위터가 지원하는 언어는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스페인어, 한국어 등 9개가 됐다. 특히 트위터는 지난 1월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한 이래 올해에만 3개의 언어를 지원하며 세계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고 있다.
지원 언어를 바꾸고 싶은 이용자는 트위터 사이트 우측 상단의 설정 메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언어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국내 트위터 이용자 수는 340만 명이며 전세계 이용자 수만 2억여 명에 달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