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양종금證 상임고문 김원근씨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지난 1일 김원근(사진) 전 한국산업은행(KDB) 부행장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신임 상임고문은 20년 이상 KDB 외자조달 및 국제금융 분야에서 근무한 투자은행(IB) 전문가로 1997년부터 2000년까지 청와대 및 재정경제부 등에서 국제금융자문을 수행한 바 있다. 또 2007년에는 KDB PE(Private Equity) 실장을 거쳐 2008년 KDB의 리먼브러더스 인수 시도시 해당 프로젝트 테스크포스(TF) 단장과 연금신탁본부장을 겸임했다. 김 신임 상임고문은 향후 국내 중견기업 대상 비즈니스를 비롯해 퇴직연금∙PE∙해외영업 등 동양종합금융증권의 IB 부문 전반에 걸친 자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