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징주] 삼성전기.한국전기초자.대한항공 등

◆삼성전기그룹내 안정적 수요처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음. 전방산업의 성장에 맞춘 주력사업 이전도 순조롭게 진행돼 실적호조세 지속. ◆한국전기초자 지난해 대우그룹으로 인수된 이후 적극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고 수출비중이 높아 대표적인 실적호전주로 부각되며 상승. 대우그룹 구조조정 관련주로 부각. ◆대한항공 국내 경기 침체 및 환율급등으로 97년 대규모 적자를 시현했으나 항공기 매각등으로 현금흐름은 안정적. 유가하락과 환율안정으로 올해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 ◆제일제당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의약, 영상사업등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중. 전국 각지에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과 삼성그룹 관계사들의 유가증권 보유로 자산가치 부각. ◆삼성전관 유상증자 대금 유입으로 부채비율이 하락할 것으로 기대됨. 외국 경쟁사를 겨냥한 전략적인 가격인하로 수출 큰 폭으로 증가. 엔화강세로 가격경쟁력 제고 기대. ◆한국수출포장 골판지제품 단가 하락, 시설증설등으로 금융비용이 증가하며 97년 적자전환. 경남 양산공장 정상화로 매출증대 및 외환비용 감소로 수익성 개선 예상. ◆대우중공업 엔화의 움직임에 민감한 영향을 받는 저가대형주로 2000년까지 작업물량을 확보하는등 실적호전 예상속에 상대적 가격메리트 부각되며 일반성 매수세 유입. ◆삼성엔지니어링 해외플랜트 연불공사대금 유입으로 수출입은행 차입금 상환등 현금흐름 호전. 오폐수 처리기술 수출로 로얄티 수입기대. 이집트 기업으로부터 프로젝트 수주.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