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남자들이란…


The business executive was traveling home by rail from a business conference. As he pulled aside the curtains of his berth,he discovered two beautiful girls there. A glance at their tickets told him that the girls were in the wrong car. Distressed, the beauties flashed their most melting smiles and asked if they might stay where they were. "My dear ladies," explained the executive, "I am a married man, a pillar of my community, and scandal has never touched me. So one of you will have to leave" 어느 회사 중역은 사업관련학회에 참석했다가 열차편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침대칸 커튼을 밀어젖히니 예쁜아가씨 둘이 있었다. 차표를 보니 그들은 그 침대칸에 탈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다급해진 아가씨들은 애교를 부리면서 함께 여행하면 안되겠느냐고 사정을 했다. 그러자 그 중역이 말했다. "이봐요 아가씨들, 난 이미 결혼한 몸이고 우리 지역사회의 기둥과도 같은 존재라 스캔들 따위에는 말려든 적이 없는 사람이거든. 그러니까 둘 중 한 사람은 나가줘야 겠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