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한증권] 원스톱 사이버트레이딩 서비스
입력1999-03-30 00:00:00
수정
1999.03.30 00:00:00
신한증권은 30일 원스톱 서비스형 사이버트레이딩 시스템인 「신한사이버 이지스탁」(HTTP://WWW.SHCYBER.COM)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설되는 사이버트레이딩 시스템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장방문 계좌개설 서비스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고객이 증권사 영업창구에 직접 찾아가는 불편없이 가정이나 직장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주식매매 주문을 할 수 있도록 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장방문 계좌 서비스를 요청하면 「마켓 매니저」로 불리는 사이버 전담직원이고객의 가정이나 직장을 방문, 계좌개설에 필요한 실명확인과 함께 사이버거래 프로그램 설치와 이용방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신한증권은 설명했다.
신한증권은 또 내달 1일부터 신한사이버 이지스탁 서비스 운영과 더불어 사이버거래 위탁매매수수료를 50% 인하하는 한편 무선단말기를 이용한 주식매매수수료도 30% 내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신한증권은 내달 1일부터 전국 모든 은행에서 현금자동지급기(ATM)를이용, 잔고조회, 입출금, 계좌이체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이지뱅킹서비스도 시행할예정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