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는 7일 윤창근씨(사진)를 감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 감사는 1961년생으로 충암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를 졸업하고 KDB대우증권 부장 및 지점장, KDB대우증권 퇴직연금본부 상무이사, 경제·경영 전문 출판사인 네모북스 대표 등을 역임했다. /김보리 기자 bori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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