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04 서경마케팅 대상] <그린마케팅 최우수상> 동부건설 '센트레빌'

주거여건·투자가치 일등 상표


‘최고의 아파트를 추구하는 동부 센트레빌’ 동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센트레빌은 주거여건 뿐 아니라 투자가치 면에서도 일등 상표로 꼽히고 있다. 센트레빌 브랜드 홍보는 다른 대형사보다 다소 늦었다. 그러나 ‘소 품종ㆍ명품전략’을 바탕으로 짧은 시일 내에 국내 주택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를 굳혔다. 실제 각종 조사에서 센트레빌은 수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동부건설의 아파트 공급 물량은 다른 대형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이 같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명품 브랜드로 우뚝 서게 된 배경은 ‘지역마다 최고의 아파트를 건설한다’의 회사의 장인정신 때문이다. 센트레빌은 서울ㆍ경기권의 주요 지역마다 건립돼 있다. 이들 아파트 면면을 보면 해당 지역에서 최고의 아파트로 꼽히고 있다. 가락동 센트레빌, 이촌동 센트레빌, 논현동 센트레빌, 방배동 센트레빌 등은 분양권 프리미엄 상승률에서 수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내년 1월 입주 예정인 대치동 센트레빌은 지역적 입지여건ㆍ뛰어난 건물 외관ㆍ센트레빌 브랜드 인지도 등이 겹치면서 국내 최고가 아파트 대열에 합류했다. 센트레빌은 또 아파트 미학이 반영된 건축물로 꼽히고 있다. 이촌동 센트레빌(조감도)은 건물 한 가운데가 뻥 뚫려 있다. 다른 지역의 아파트 역시 획일적 성냥갑 아파트에서 벗어난 첨단 미래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동부건설은 이밖에 아파트 민원처리에 있어 각 단지별로 고객 만족팀을 구성,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