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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우리이앤엘 “특허문제 해소로 조명 LED 패키지 매출 본격확대 기대”

LED 패키지 제조업체 우리이앤엘은 최근 독일 오스람과 LED(발광다이오드)에 대한 특허 라이선스를 체결했다. 회사관계자로부터 특허 및 사업현황에 대해 들어봤다.

Q. 이번에 오스람과 체결한 특허 라이센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A. 화이트 컨버전 전 부분에 걸친 LED 패키지 라이선스를 얻은 것이다. 오스람의 특허가 범용특허라 범위가 워낙 넓어 저촉되지 않는 회사가 없을 정도다. 영업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일정 사용료를 내고 특허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됐다. 일종의 로열티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오스람측에서 먼저 얘기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향후 문제제기를 할 수 있으니까 사전에 라이선스를 체결한 것이다. LED 조명 패키지를 완성품 업체에 납품할 때 특허문제가 해결됐는지 안됐는지 따질 수도 있고 이 문제가 해결되야 영업하기가 편리하다. 결국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위한 것이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언제까지 쓸 수 있는 특허인가.



Q. 특허가 없는데 그 동안은 어떻게 사업했나.

Q. 이 라이선스를 이용해 계획 하고 있는 것은

Q. 내년부터 백열전구 생산 및 수입이 전면 중단된다는데.

Q. 4분기 실적전망 및 내년도 사업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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