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이름을 보아하니 알만하네

이름을 보아하니 알만하네

[비즈니스 유머]

Bill Gates meets Hugh Grant at a party. And Bill says: “I sure would like to get together with Divine Brown!”

Hugh replies: “Ever since our incident, her price has skyrocketed.”

Bill: “Money's no object to me.” So, Hugh sets up a date for Bill. After they meet and finish, Bill is lying in ecstasy, mumbling “Now I know why you chose the name Divine.”

She replies: “Thank you, Bill... and now I know why you chose the name... Microsoft.”

빌 게이츠가 휴 그랜트를 파티에서 만났다. 빌이 말하길, “(휴 그랜트와 카섹스를 하다 들킨 창녀인) 디바인 브라운과 진짜 만나고 싶어!”

휴: “우리의 (카섹스) 사고 이후 그녀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어.”

빌: “돈은 내게 문제가 안돼” 그래서 휴는 빌을 위해 만남을 주선했다. 빌과 디바인이 만나 일을 마친 후 빌이 누워서 황홀경 속에 중얼거리길, “이제야 왜 당신이 디바인(황홀한)이란 이름을 선택했는지 알 것 같군.”

이에 그녀의 대답, “고마워요, 빌… 그리고 나도 당신이 왜 그 이름을 선택했는지 알겠어요… 마이크로소프트(굉장히 작고 물렁한).”

입력시간 : 2005/09/21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