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애니맥스, 애니메이션 채널 최초로 SK브로드앤TV 진출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애니맥스가 SK브로드앤TV에서 서비스된다. 현재 스카이라이프와 메가TV에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24시간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애니맥스가 1일부터 SK의 IPTV 방송인 SK브로드앤TV(채널 101번)를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애니맥스는 지난해 11월 애니메이션 채널 최초로 KT의 IPTV인 메가TV에 진출한데 이어 SK브로드앤TV에서도 애니메이션 채널로는 가장 먼저 전파를 타게 됐다. 애니맥스측 관계자는 "올해 들어 애니맥스의 시청점유율이 많이 높아졌다. 올 상반기 스카이라이프 전체 시청 점유율에서 8위를 차지했고, 3월 중에는 5위에 올랐다"며 "다른 플랫폼에서 방송을 볼 수 있도록 해달라는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SK브로드앤TV 진출을 야심차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는 5월 개국 3주년을 맞는 애니맥스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Skylife)과 SPTI(Sony Pictures Television International)의 합작 회사로 '노다메 칸타빌레',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오늘부터 마왕', '오! 나의 여신님' 등 5,000여 편의 최신 인기 애니메이션의 방영권을 갖고 있으며 청소년과 성인층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주력해 방영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