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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섭(왼쪽) 삼성화재 사장, 어윤대(가운데) 국가브랜드위원장 등이 지난 1일 삼성화재 대전 유성연수원에서 열린 '2009 주니어 글로벌 리더스 포럼' 시상식에서 대상 및 금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결선에 오른 30명 전원에게 보름간 미국 아이비리그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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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글로벌 리더스 포럼'시상식
입력2009-11-02 17:34:32
수정
2009.11.02 17:34:32
지대섭(왼쪽) 삼성화재 사장, 어윤대(가운데) 국가브랜드위원장 등이 지난 1일 삼성화재 대전 유성연수원에서 열린 '2009 주니어 글로벌 리더스 포럼' 시상식에서 대상 및 금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결선에 오른 30명 전원에게 보름간 미국 아이비리그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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