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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리서치] 네티즌 43% "친환경버스 LNG 선호"


정부가 기존 경유버스를 친환경 차세대 버스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압축천연가스(CNG)보다 액화천연가스(LPG) 버스를 원하는 네티즌이 다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여론조사 업체인 ‘폴에버’(www.pollever.com)가 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네티즌 9,408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LPG 버스를 선호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43.11%(4,056명)로 가장 많았다. CNG 버스 도입을 선호하는 사람도 32.44%(3,052명)에 달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24.45%(2,300명)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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