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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우둔한 인턴


Several years ago, we had an Intern who was none too swift. One day he was typing and turned to a secretary and said, "I'm almost out of typing paper. What do I do?"

"Just use copier machine paper," the secretary told him.

With that, the intern took his last remaining blank piece of paper, put it on the photocopier and proceeded to make five 'blank' copies.

몇년 전 우리 회사에 우둔한 인턴이 한 명 있었다. 어느 날 인턴이 비서에게 물었다. "타이핑에 쓸 종이가 부족해요. 어떻게 하죠?"



"그냥 복사기에 있는 종이를 써." 비서가 말했다.

그러자 인턴은 남아 있던 종이 한 장을 복사기로 가져가더니 '빈 종이' 5장을 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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