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투신 '산은자산운용'으로 사명 변경

서울투신운용이 사명을 산은자산운용으로 바꾸고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대할 수 있는 경영정상화 작업에 나선다. 2일 서울투신운용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산은자산운용으로 변경키로 하고, 진수형 사장을 유임시키기로 했다. 또 이병택 테크다임 비상임 고문을 신임 감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지난 5월 서울투신운용에 총 300억원을 출자해 64.3%의 지분을 확보해 손자회사의 최대주주가 됐다. 서울투신운용은 앞으로 5년 내 수탁고 20조원, 시장점유율 8%대의 업계 5위 자산운용사가 된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