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awyer on his deathbed, told his wife to run and get the bible as soon as possible. Being a religious woman, she thought this was a good idea. She ran and got it, prepared to read him his favorite verse. He snatched it from her and began quickly scanning pages, his eyes darting right and left. The wife was curious, so she asked, "What are you doing, honey?" "I'm looking for loopholes!" he shouted. 임종의 순간을 맞은 한 변호사가 부인에게 빨리 가서 성경책을 가져 와 달라고 말했다. 신앙심이 깊은 부인은 좋은 생각이라고 보고, 얼른 달려 가서 성경책을 가져 와서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을 읽어줄 준비를 했다. 그런데 그는 성경책을 그녀로부터 낚아 채더니 눈동자를 좌우로 굴리며 재빨리 페이지를 넘기기 시작했다. 궁금히 여긴 부인이 물었다. "여보, 뭐 하는 거에요?" 그러자 남편이 소리쳤다."어디 빠져나갈 구멍이 있나 찾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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