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증권가소식] 신한금융투자, 업계 최초‘미국 레버리지 ETF 전용 화면’오픈


신한금융투자는 업계 최초로 ‘미국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전용 화면’을 6일 열었다.

‘미국 레버리지 ETF 전용 화면’은 미국 ETF 중 거래량이 가장 많은 ETF를 한 화면에 모아 고객들이 시세확인ㆍ종목찾기ㆍ매매 등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각 ETF가 추종하는 지수 이름을 한글로 표기해 누구나 쉽게 해당 ETF의 특성을 알 수 있게 했다. 총 32개의 ETF와 각각 쌍을 이루는 역레버리지 ETF까지 총 64개의 ETF 종목을 한 눈에 확인하고 매매할 수 있으며, 상승 시 지렛대 효과와 변동성을 이용한 역레버리지 ETF를 한 화면에서 활용해 양방향 수익구조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투자는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이용’무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미국 주식을 처음으로 거래하는 고객은 당월 무료이며, 당월 거래가 한 건이라도 있는 경우 익월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전담팀(02-3772-2525)으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