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갑오년… 말처럼 질주하라

60년 만에 청마(靑馬), 푸른 말의 해가 찾아왔다. 말은 풍요로움과 활기의 상징이지만 그 중에서도 청마는 가장 진취적이고 활발하며 행운을 표상하는 동물이다.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는 그래서 여느 해보다 희망을 품게 한다. 제주 한라산 중산간 한국마사회 제주경주마육성목장의 드넓은 초원을 박차고 달리는 말처럼 우리 경제도 새해에는 한껏 활력이 깃들기를 기대해본다. /제주=이호재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