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3일 지구촌은 ‘축구의 날’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올해 첫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데이인 13일에 독일-스페인 전 등 28경기가 펼쳐져 지구촌을 또 한번 축구열기로 뒤덮을 전망이다. 이날은 2002한일월드컵 후 바뀐 사령탑들이 대거 데뷔하며 독일월드컵을 향한 신세대 선수들의 등용문이기도 해 예측불허의 불꽃 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관심을 모으는 경기는 `축구 신동`으로 평가 받는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18ㆍ에버튼)이 출장할 예정인 잉글랜드-호주, 한일월드컵에서 잇따라 한국팀에 희생된 포르투갈-이탈리아, 감독이 모두 교체된 브라질-중국, FIFA랭킹 3, 4위와 5, 6위로 숨가쁜 다툼을 펼치고 있는 스페인-독일과 아르헨티나-네덜란드 전 등이다. <서일대학교 골프지도과 교수 >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