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클릭이벤트]빵빵학번 새내기 빵빵번호 부여

『빵빵(00) 학번 새내기들에게 빵빵한 핸드폰 번호를 드립니다.』한국통신프리텔(대표 김우식·金禹埴)은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2000학번 학생들이 016에 가입할 경우 「0」이 두 개 포함된 번호를 주는 「빵빵한 이벤트」를 편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N016 빵빵 학번 대축제」에서는 가입자들이「00XX, XX00, 0XX0, X00X」등의 번호를 선택할 수 있다. 추첨을 해서 노트북 컴퓨터, MP3 플레이어 등 푸짐한 경품도 준다. 회사측은 특이한 학번을 갖게 된 새내기들이 기억하기 쉬운 번호를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 한편 한국통신프리텔은 지난달 내놓은 N세대용 요요요금제(월정액 2만1,000원에 100분 무료 통화)의 한달 가입자가 5만명을 넘는 등 큰 인기를 끌고있다고 밝혔다./김상연기자 DREAM@SED.CO.KR 김상연기자DREAM@SED.CO.KR 입력시간 2000/03/13 19:19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