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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style></head>[SENplus]“성진지오텍, 목표가 1만7,000원”

정태근 우리투자증권 강남 S&G센터 전문위원이 서울경제TV SENplus의 무료방송에서 매수를 권한 종목들이 고수익을 기록 중이다. 정 전문위원은 이달 SBS, 성진지오텍, 아시아나항공, 코스맥스, 두산인프라코어, 이오테크닉스 등 종목에 대한 매수전략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SBS는 지난 13일 매수가 3만800원, 목표가 3만3,000원의 전략을 제시했고, 21일 목표가에 도달해 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정 전문위원이 이날 1만5,800원에 매수추천한 성진지오텍은 하루 만에 전일 종가대비 3.5%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정 전문위원은 “목표가는 1만7,000원이며 잡아 단기 이익실현을 목표로 한다”면서 “성진지오텍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가격 메리트가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 전문위원은 성진지오텍에 대해 “포스코그룹의 에너지, 발전 설비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이고, 올해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저평가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북미 사업 진출에 따른 추가적인 매출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이 방송은 SENplus 서울경제TV 보람이의와글와글 다시 보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정 전문위원은 SENplus 인터넷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경제TV 굿모닝대박예감, 투자손자병법, 오늘장내일장 등에 고정출연하며 회원과 시청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쌓은 전문가다. 한편 SENplus의 주요 전문가 서비스로는 중대형주를 베이스로 저점매수 전략으로 수익 신고가를 내는 쌍둥이 아빠 최병곤의 “트윈스투자클럽”, 월 20% 적중률을 목표로 하는 남상덕(전투개미)의 “거북선 투자클럽’등 이 있다. 또한 주도업종 바닥매매와 투자금액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김도영ㆍ홍의진의 ‘라이징스탁투자클럽’도 인기몰이 중이다. SENplus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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