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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대박주 8選 ■ SEN 투자클럽 (오후 5시) 주식전문가들이 실시간 LIVE 상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최상의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SEN 투자클럽'은 연말을 맞아 '2010 대박주 8선'을 짚어보는 특집방송을 마련했다. 2009년 마지막 방송에서 대망의 2010년에 대박을 터뜨릴 만한 종목을 소개하고 집중 분석하기로 한 것이다. 2010년 대박주를 소개할 패널은 평소 SEN 투자클럽에서 개미투자자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 부자클럽 정태식 소장과 씽크풀 비숍(윤용식 위원). 이들은 대박주 8선을 공개하고 시청자 보유 종목에 대한 상담도 곁들일 예정이다. 정태식 소장은 30일 방송에 앞서 "내년에는 원화가치 오르면 수출주보다 내수주가 오를 것"이라면서 백화점 관련주와 여행주를 유망업종으로 소개했다. 또 비숍, 윤 위원은 중단기 패턴으로 바라본 유망주 2개와 단기 유망주 2개를 각각 선정해 생방송에서 공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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