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트레이스, 터치스크린 융합 디지타이저 원천 기술 특허권 취득

트레이스(052290)는 터치스크린 펜 구현 신기술인 터치스크린 융합 디지타이저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트레이스가 특허 취득한 기술은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기기 내부 가장자리에 센서를 장착해 외부 입력 수단의 위치 정보를 검출하고 펜 자체적으로도 신호를 발생시켜 터치 정밀도를 한층 높인 신개념 디지타이저 기술이다. 기존 디지타이저 구현을 위해 장착되고 있는 고가의 PCB센서보드 없이도 구현이 가능해 원가 절감이 가능하며 터치 디스플레이 기기의 경량화와 슬림화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평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