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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를 찾아 줍니다"

잠재력 개발 입시전략에 반영…인터넷 서비스 '끼막스' 오픈

<교육산업-박스> ‘학생들의 내면 속에 잠들어 있는 ‘끼’를 찾아 줍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나 장점, 즉 ‘끼’를 찾아 대학입시전략에 반영하는 인터넷 사이트 ‘끼막스(www.ggimax.com)’가 오픈돼 화제다. STC웍스(주)는 이달부터 자체 개발한 ‘끼막스’ 프로그램을 통해 중ㆍ고등학생들의 숨겨져 있는 잠재력을 개발, 성공적인 대학입시전략을 수립하고 나아가 사회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범용(46) 대표는 “연예, 예술분야에서 강조돼 왔던 ‘끼’는 앞으로 정보산업을 비롯, 의료, 법률, 경영, 자연과학, 생명공학 등에 광범위하게 응용될 수 있는 미래의 자산”이라며 “끼막스 프로그램은 역사적 인물의 유형별 사례연구와 미래직업의 적합성 조사 등을 통해 각 개인들의 대학입시전략과 인생설계를 도와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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