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컴재활용협 출범/폐 PC 수리 농어촌에 보급
입력1997-04-29 00:00:00
수정
1997.04.29 00:00:00
중고 PC는 재활용하고 못쓰는 폐 PC는 처리하는 한국컴퓨터재활용협회가 공식 출범한다.민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출발하는 이 협회는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 회장에 전용주 한국기술사업단 대표를 선임할 예정이다. 이 협회는 전국에 2백30개의 지회를 설립, 재생 가능한 PC는 수리하여 농어촌 학교·군부대·제 3세계 등에 무상 공급하고 폐 PC는 부품별로 분해하여 부산물을 다시 산업계에 제공할 계획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