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래나노텍, 충북혜능보육원 찾아 사랑 나눔 실천

디스플레이 부품 소재 전문기업인 미래나노텍은 지난 30일 직원 20명이 충북 청원군 옥산면에 위치한 충북혜능보육원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미래나노텍은 지난 2007년부터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혜능보육원에서 간식 만들기, 주변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미래나노텍 직원들은 아이들을 위해 100인분의 수제모닝햄버거를 직접 만들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직접 만든 간식들을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