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5분기체조] 발끝 부딪치기




◇발끝 부딪치기
1.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쭉 펴고 손은 편안하게 뒤로 짚어준다. 2.발뒤꿈치를 띄우지 말고 발끝을 ‘탁탁탁’ 빠르게 부딪친다. 3.같은 방법으로 누워서도 해준다. 의식을 단전에 두면 아랫배가 빨리 따뜻해진다. 무릎의 냉기를 뽑아주고 고관절과 골반의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잠자기 전에 해주면 숙면효과가 있으며 불면증에 특히 좋다. 특히 머리를 많이 쓰는 직장인과 학생은 상기된 기운을 아래로 내리는 하체단련을 지속적으로 해줄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발끝 부딪치기처럼 다리 전체를 움직여주는 운동은 효과적이다. <자료제공:단월드ㆍwww.dahnworld.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