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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사나운 예수


A burglar has just made it into the house and he's looking around for stuff to steal. All of a sudden, a little voice pipes up, "I can see you, and so can Jesus!" Startled, the burglar looks around the room. No one there at all, so he goes back to his business. "I can see you, and so can Jesus!" The burglar jumps again, and takes a longer look around the room. Over in the corner by the window, almost obscured by curtains, is a cage in which sits a parrot, who pipes up again, "I can see you, and so can Jesus!" "So what," says the burglar, "you're only a parrot!" To which the parrot replies, "Maybe, but Jesus is a rottweiler!" 강도가 한 집에 침입해 훔칠 물건들을 살펴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작은 목소리가 들렸다. "난 널 볼 수 있어. 그리고 예수도 볼 수 있지!" 깜짝 놀란 강도는 주변을 둘러봤다. 아무도 없다는 걸 알고나자 다시 하던 일을 계속했다. "난 널 볼 수 있어. 그리고 예수도 볼 수 있지!" 강도는 다시 깜짝 놀라 이번에는 더 오랫동안 주변을 살펴보니 창문 옆 구석에서 새장안의 앵무새가 커튼에 거의 가려진 채 또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난 널 볼 수 있어. 그리고 예수도 볼 수 있지!" 강도가 소리쳤다. "그래서 어쩌라고! 앵무새 주제에." 그러자 앵무새가 대답했다. "그렇긴 하지. 그런데 예수는 로트와일러인데!" < 로트와일러 : 경비견ㆍ경찰견으로 쓰이는 매우 사나운 독일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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