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베 "참의원선거 전초전서 경제정책 평가받겠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7월 참의원 선거의 전초전으로 치러질 내달 도쿄 도의회 선거(6월23일)에서 “경제정책에 대해 옳고 그름을 묻고 싶다”고 말했다.

NHK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12일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역의 하나인 미야기(宮城)현 센다이(仙台)를 방문한 자리에서 도쿄 도의회 선거 전략에 대해 “특히 경제 정책에 대해 옳고 그름을 묻는 동시에 ‘정치의 안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호소하고 싶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또 중의원을 조기에 해산, 7월 참의원 선거때 중의원 선거도 함께 치를 가능성에 대해 “중의원의 해산시기는 적시에 적절히 결정하고 싶다”고 답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