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영이엔씨 또 52주 신고가

해상통신장비 업체인 삼영이엔씨가 해외사업 부문 호조 전망에 힘입어 상승세를 지속하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삼영이엔씨는 23일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77% 오른 5,75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프랑스 업체와 레저보트 장비 공동개발, 판매 및 구매 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알제리 정부와의 선박모니터링시스템 공급 계약도 확실시되는 등 해외에서의 약진이 호재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상윤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삼영이엔씨는 국내 1위 해상용 전자통신장비 업체로 올해 유럽 진출 등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한단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로 8,500원을 제시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