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씨에스씨일렉트로닉스] 시계 수리.진단기계 개발

씨에스씨일렉트로닉스(대표 김명환)가 시계수리 및 진단전문기계 「오토크리닝」을 개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이제품은 기존에 30~40분이상 소요됐던 시계세척시간을 단 2분으로 단축시켰다. 전자부와 기계부를 따로따로 점검하도록 돼 있어 시계를 완전분해하지 않고도 부위별 고장여부를 1~2초만에 신속히 판별해 주는 장점도 있다. 배터리도 미세한 부분까지 점검이 가능하다. 현재 「시계세척 및 검사장치」로 특허출원중이며 독일등 해외로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가격 39만4,000원. (0339)374-9992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