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건설증권 증권업 허가 반납

건설증권이 17일 43년 동안의 증권업업무를 마감했다. 건설증권은 오는 28일 금융당국에 증권업허가를 자진반납키로 하고 이 날자로 증권거래업무를 끝냈다. 다음주 중으로 기존 고객계좌에 대한 정리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건설증권은 증권업허가 반납을 결의한 지난달 27일 이후부터 계좌를 신흥증권에 이관하거나 계좌폐쇄작업을 해왔다. 또 직원들은 4명의 계좌정리 직원을 남기고 모두 해고됐다. <문성진기자 hnsj@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