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테팔, ‘세이프티 무선주전자’ 출시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의 2중 설계로 더욱 안전하게


테팔은 6일 외부는 플라스틱, 내부는 스테인리스의 2중 설계로 물이 끓어도 외부가 뜨거워지지 않아 안전하고,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세이프티(Safe’T) 무선 주전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내부 재질과 제품의 구조적인 면에서 소비자가 위생적으로 사용하고 관리하기 쉽도록 만들어졌다. 우선 주전자의 내부는 스테인리스로 돼있어 유해물질로 인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또 분리가 가능한 뚜껑과 넓은 물 주입구로 간편하게 세척해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 밖에도 손잡이에 전원스위치가 있어 사용이 편리하며, 이 스위치를 통해 전원 작동상태를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주전자의 열판은 360도 회전이 가능해 어느 방향에서나 들고 내리기가 좋고, 사용 후에는 코드를 보관할 수 있어 깔끔하다. 가격은 11만2,400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