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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그룹] 신소재분야 등 3개 전략사업 집중 육성 방침

허진규회장은 『이를 위해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와 PCB용 전해동박 등을 주력으로 한 신소재 분야에 기술개발 역량을 집중해 제품의 다양화와 고품질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전자 정보통신 사업의 핵심부품인 PCB(인쇄회로기판)용 전해동박을 생산하는 일진소재산업㈜는 지난달 1,000억원을 들여 세계 최대규모 공장증설에 들어가 공장이 완공되는 2000년 10월에는 단일공장으로는 세계최대규모, 전체 총생산량으로도 세계 3위의 전해동박 생산업체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한편 일진은 생명공학 분야에서 한국미생물기술과 그린바이오테그 등 생명공학 회사에 대해 지속적인 투자도 병행할 계획이다. 홍병문기자GOODLIF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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