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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레이딩] 대우증권(WWW.SECURITIES.CO.KR)

◇이용방법영업점에서 전자거래신청서를 작성하고 디스켓 및 CD버전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이용하면 된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법은 CD버전과 디스켓버전등이 있다. 우선 CD버전 설치는 프로그램 CD를 자신의 PC에 설치하고 이용자 설정화면에서 이용자 정보 및 설정을 확인한 후 연결한다. 이후 작업은 화면에 띄어진 내용에 따라 클릭하면 된다. 또 디스켓버전은 지점에 비치된 디스켓이나 하이텔, 천리안 자료실에서 다운받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모뎀을 통해 DIAL-VAN에 접속한다. 접속은 메뉴의 전화걸기에서 01410(일반모뎀용), 01411(고속모뎀용) 또는 01420(일반모뎀용), 01421(고속모뎀용)에 연결하면 된다. ◇서비스 내용 및 특징 DIAL-VAN 홈트레이딩 서비스는 예약주문을 포함한 실시간 매매주문을 포함해 주식시세, 시황, 해외증시상황, 채권, 선물, 장외종목, 계좌변동정보 및 은행이체서비스 등 400여가지의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DIAL-VAN프로그램은 윈도우 95를 기반으로 작성돼 있어 컴퓨터에 익숙지 않은 고객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객장 그림화면위에 마우스를 움직이면 메뉴가 보이며 해당 정보에서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조회가 가능하도록 돼 있다. 특히 온라인 상태에서 고객이 사전에 입력해 놓은 주가나 지수에 도달하면 알람이 울려 매도매수시점을 즉시 포착해 주고 통신이 단절된 오프라인 상황에서도 관심종목들의 주가분석과 함께 계좌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음성정보(ARS)서비스는 대우증권 통신망을 인터넷에 접속하고 웹서비스를 구축함으로써 문자, 이미지, 동화상 등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증권시장정보 및 분석자료를 효과적이고 알기쉽게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ARS서비스는 회사소개, 새소식, 금융상품안내, 실시간 증권시세, 종합정보, 시황속보, 연구분석자료를 제공하고 해외거래소 시장정보와 검색엔진 서비스 및 전자우편 기능도 갖추고 있다. 고객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전화회선을 600회선에서 800회선으로 증설했다. 서비스 이용 전화번호는 전국 어디서나 700-3030번이며 대우증권 고객만 가능하다. ARS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규 가입자의 경우 가까운 영업점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능동적 정보전달 서비스는 고객의 개인정보에 대한 변동상황(매매체결, 권리사항등)이나 고객이 관심을 갖고 있는 정보(시세, 시황등)가 발생되는 즉시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매체(전자사서함, 팩스, 삐삐등)를 통해 자동으로 통지해준다. 무선주문단말기인 「블루칩」을 이용한 서비스는 에어미디어사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서비스로 휴대용 단말기로 증권정보와 매매주문, 체결내역에 대해 자동통보 한다. 특히 이 서비스는 이동중에도 주문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다만 사용가능지역이 평택 이북지역에 있는 대우증권 55개지점으로 제한돼 있다. 월 이용료는 고객이 지정한 대우증권 위탁 또는 저축계좌에서 매월27일 자동인출된다. 월간 300건 조회시 이용료는 2만4,000원 정도이다. ◇서비스 특징 대우증권은 국내 최초로 사이버 트레이딩시스템인 DIAL-VAN 가정정보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인터넷 증권정보 서비스, 전화를 이용한 ARS 증권매매주문 서비스, 인터넷TV 증권정보서비스, 휴대폰 및 문자삐삐를 이용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이동 중에도 무선으로 증권매매주문을 할 수 있는 포켓용 무선주문단말기인 「블루칩」서비스도 개발해 증권투자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증권시장 정보를 조회하고 매매주문을 낼 수 있도록 하는등 첨단 미디어를 활용한 대고객 증권정보서비스를 혁신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 2월8일부터 사이버트레이딩 CTI 해피콜센터(02-504-3114)를 개설해 30명의 전문상담요원이 고객의 기본적인 문의사항 및 불편사항을 직접 연결해 해결해 주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영업점의 인력절감, 업무생산성 향상으로 인한 회사의 국내외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추가할 서비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식투자를 원활히 하기 위해 현재 PCS, 휴대폰, 삐삐 등으로 한정돼 있는 매체대상을 인터넷, PC통신 전자우편과 FAX, 무선단말기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서비스 내용도 시황속보, 체결내용에 이어 권리사항, 투자분석정보등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투자정보 전문가들과 고객간의 사이버를 통한 상담코너를 운용해 고객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사이버 트레이딩은 자칫 투자자와 단절될 수 있는 단점이 있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영업점에 분야별 전문가들을 육성, 배치할 방침이다. ◇대우증권 인터넷 주소WWW.SECURITIES.CO.KR 또는 WWW.DWSEC.COM 또는 WWW.DWS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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