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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전천후 우주볼펜


When NASA first started sending up astronauts, they discovered that their ballpoint pens would not work in zero gravity. To overcome this small problem, NASA scientists spent three years and $7 million to develop a pen that would write in zero gravity, upside down, on almost any surface and at any temperature. (guess that's why the Russians used a pencil.) 우주로 사람을 띄워 올리기 시작할 무렵, 미우주항공국(NASA)은 무중력 상태에서는 볼펜이 써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단순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ASA의 과학자들은 3년 동안 700만 달러를 들인 끝에 중력이 없어도 쓸 수 있고 거꾸로 뒤집어도 되고 재질과 온도에 상관없이 쓸 수 있는 전천후 펜을 개발했다. (잠깐. 그래서 러시아는 연필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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