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진흥원은 오는 6일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대전, 부산, 광주 등 지방광역권에서 총10회의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1차 세미나는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인터렉션을 주제로 주성순 ETRI 부장, 박세주 KT 종합기술원 팀장 등 분야별 전문가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온라인(www.fi-korea.kr) 또는 전화(02-405-6443)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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