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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조크] 용감한 남편


A man and his wife walked into a dentist's office. The man said to the dentist, "Doc, I'm in a hurry. I have two buddies sitting out in my car waiting for us to go play golf, so forget about the anesthetic and just pull the tooth. We have a 10:00 a.m. tee time and its 9:30 already. I don't have time to wait for the anesthetic to work!" The dentist thought to himself, my goodness, this is surely a very brave man asking to have his tooth pulled without using anything to kill the pain. So the dentist asked him, "Which tooth is it, sir?" The man turned to his wife and said: "Open your mouth, honey, and show him." 한 남자가 부인과 치과를 찾았다. 남자가 의사에게 말했다. "선생님, 제가 아주 급합니다. 제 친구 두 명이 골프를 치러 가려고 제 차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니 마취는 하지 마시고 그냥 이를 뽑아 주세요. 우리가 오전 10시에 라운딩을 시작하기로 했는데 벌써 9시 30분이잖아요. 마취하고 기다릴 시간이 없어요!" 의사는 속으로 감탄했다. 세상에, 고통을 없애기 위한 마취를 하지 않고 이를 뽑겠다니, 정말 용감한 사람이군. 그래서 의사가 남자에게 물었다. "어느 이를 뽑으면 되겠습니까?" 그러자 남자가 부인을 돌아보며 말했다. "여보, 어서 입 벌리고 선생님께 보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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