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늘·땅·바다서 무적 과시


한미 연합훈련이 28일 서해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시작된 가운데 이날 연평도 인근 해역에서 해군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미군 7함대 소속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9만7,000톤급)'와 고성능 지상감시 정찰기인 '조인트 스타즈(E-8C)' 등이 참가한 이번 연합훈련은 '하늘ㆍ땅ㆍ바다'에서 최강의 전투력을 과시한다. /연평도=배우한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