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의 발효보습 스킨케어 브랜드 더 퓨어가 선케어 라인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야외 활동에 적합한 ‘더 퓨어 아임키즈 레포츠 야외놀이 선 크림’은 피부 외부에서 빛의 산란을 통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무기자외선차단제만을 사용, 아이의 여린 피부에 적합하며 장시간의 야외활동에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더 퓨어 아임키즈 워터프루프 물놀이 선 크림’은 끈적임이 없고 물에 지워지지 않는 지속내수성을 갖춘 고차단 제품으로, 백탁 현상 없이 가볍고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더 퓨어 힐링 마일드 선 크림’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가진 수분 베이스 제형이다. 5가지 발아 발효 추출물과 핵심 성분만을 사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 퓨어 아임키즈 쿨링 선 크림’은 퍼프 일체형 제품으로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캐나다에서 유래한 휘슬러 빙하수를 사용하여 풍부한 보습력과 함께 쿨링감을 갖췄다. ‘더 퓨어 아임키즈 마이크로 버블 선 무스’는 쿨링 효과를 더한 시원한 선무스 제형으로, 마이크로 버블이 분사되어 가볍고 부드럽게 바를 수 있다. 본 제품들은 백화점 내 비비하우스를 비롯해 전국 대형마트 및 아이맘 사이트(shop.i-mom.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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