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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 없는 원자력 안전을 향해





2016년은 한·미원자력협정 체결로 우리나라가 원자력에너지 도입의 첫 걸음을 땐지 60년이 되는 해다. 반면 올해는 구소련의 체르노빌 원전사고 30주년이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5주년이기도 하다. 고효율의 청정에너지, 하지만 사고로 이어지는 순간 지구촌 전체가 가혹한 대가를 치러야 하는 원자력의 두 얼굴이 동시에 교차되는 아이러니한 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25기의 원전을 운용 중인 우리나라는 원자력 안전기술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자만은 금물이다. 후쿠시마 사고 발생 5년을 맞아 원전 사고를 원천 봉쇄하기 위한 국내 유관기관들의 노력을 점검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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