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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ICT 기술 사회적 활용방안 모색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사회기술의 발전 및 활용 방향을 모색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24일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서 ‘디지털 사회기술의 전망과 확산 전략’이란 주제로 제5회 사회기술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ETRI 박 경 빅데이터인텔리전스연구부장의 ‘사회혁신 기술로서의 인공지능’ 주제발표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문형돈 정책기획팀장이 ‘ICT R&D의 사회적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에는 ETRI 정성영 책임연구원을 좌장으로 STEPI 성지은 연구위원, KISDI 이호영 연구위원, 서울혁신파크 정상훈 센터장의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김봉태 ETRI 미래전략연구소장은“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주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과학기술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며 “이번 포럼이 사회기술의 새로운 혁신모델로서 ICT 기술의 확장성과 사회적 역할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덕=구본혁기자 nbgko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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