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연예가중계’ 이이경 “옷의 80%가 트레이닝복, 스타일리스트 돈 들어 안써”

‘연예가중계’ 이이경 “옷의 80%가 트레이닝복, 스타일리스트 돈 들어 안써”




이이경이 연예인 같지 않은 털털함으로 웃음을 안겼다.

16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던 배우 이이경과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이이경은 “드라마에서는 작업복과 환자복만 입고 나왔는데 실제로는 패셔니스타가 아니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이경은 “철저하게 아니다. 집에 행거가 하나가 있는데, 80%가 트레이닝복이다”라고 했다.



이어 이이경은 “스타일리스트도 없다. 비용이 나가지 않느냐. 그냥 내 옷을 입는다”고 밝혀 연예인 같지 않은 털털함을 선보였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